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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정재(52)와 대상그룹 임세령(47) 부회장의 로맨틱한 카리브해 여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 11년 차 장수 커플의 달달한 근황이 포착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세인트바트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
최근 외신을 통해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 세인트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습니다. 두 사람은 고급 리조트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고 합니다.
11년째 이어지는 견고한 사랑
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11년째 공개 연애 중입니다. 5살 차이의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며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.
주요 동반 행사 참석
- 2022년 칸영화제: 이정재 감독 데뷔작 '헌트' 초청 시 함께 참석
- 2022년 에미상 시상식: 레드카펫에서 나란히 포착
- 2024년 LACMA 아트+필름 갈라: 공동 참석으로 화제
글로벌 스타 이정재의 최근 행보
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'오징어 게임 시즌2'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- 공개 직후 93개국 글로벌 TOP 10 진입
-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1위 기록
더불어 '오징어 게임 시즌2'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부문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결혼설에 대한 관심 증가
11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이정재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 이후에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,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결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.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나가는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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